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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측, 변호사와의 열애설 부인→ '가세연' 얼굴·실명 공개 논란 [전문]
2020년 06월 12일 (금)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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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송중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송중기가 한 변호사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이를 부인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김세의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열애 상대로 언급된 변호사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11일 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송중기와 한 변호사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확산된 것과 관련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송중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송중기 측은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가세연'은 송중기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송중기와 열애설이 난 변호사의 실명과 얼굴, 프로필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어 '가세연'은 송중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변호사 A씨는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소송 당시 수임을 맡겼던 모 대형 로펌 소속이라며, 송중기의 이혼을 담당하던 변호사 세 명 중 한 명의 직계 후배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중기는 2017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8개월 만인 지난 7월 이혼했다. 현재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 송중기 측 공식입장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입니다.

이에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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