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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나나, 이런 모습 처음이야
2020년 06월 11일 (목) 0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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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나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연기자 나나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주목 받으며 연기자로 변신,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나나가 7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로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6년 ‘굿 와이프’에서 외모갑, 인맥갑, 눈치갑의 팔방미인 로펌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재능을 보여준 나나는 2017년 영화 ‘꾼’에서도 개성 넘치는 ‘춘자’로 분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저스티스’에서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서연아’ 검사로 분해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많지 않은 필모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신뢰를 받고 있는 나나가 ‘출사표’에서는 저스펙에 흙수저로 가진 것 하나 없지만 할 말은 해야만 하는 ‘불나방’으로 불리는 ‘구세라’로 분한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특히 코미디를 전진 배치해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팍팍한 현실을 잊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쾌발랄 민원왕 구세라로 분한 나나는 다양한 티저를 통해 ‘정말 나나 맞아’ 라는 의문이 들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장차림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나나 위로 ‘돈이 초심이다’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돈’을 위해서 취업 대신 인생을 통째로 거는 선택을 한 세속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현실적이고 저돌적인 구세라 캐릭터를 가장 임팩트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나나가 집게로 파채를 한 가득 집어 남자의 얼굴에 가차 없이 뿌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스틸은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은 꼭 해야만 하는 구세라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좌충우돌 저돌적인 캐릭터를 맡은 나나의 변신에 많은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유쾌한 웃음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고 있는 나나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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