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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6회 ‘굿캐스팅’ 최강희-이상엽-유인영-이준영-김지영-이종혁,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비하인드 컷 공개
2020년 05월 29일 (금) 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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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굿캐스팅’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이상엽-유인영-이준영-김지영-이종혁 등 ‘굿캐스팅’ 배우들이 캐릭터에 푹 빠져 대본을 열독하거나 눈만 마주쳤다하면 빵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돈독한 팀워크를 드러낸 각양각색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고난도 액션 연기와 폭 넓은 감정 연기를 오가는 백찬미 역 최강희는 제작진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홀로 대본에 골똘히 몰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강희는 연기가 끝난 후 컷 소리가 나자마자 모니터로 달려가 촬영 모습을 꼼꼼히 체크하고, 액션씬을 앞두고 끊임없이 몸을 풀고 동선을 숙지하는가하면, 촬영이 끝난 후 자신을 걱정하는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괜찮다”고 다독이는 등 주연 배우다운 책임감 있는 태도로 든든함을 느끼게 했다.

젠틀맨 윤석호 역을 맡은 이상엽은 극중 역할과 같이 늘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끄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그리고 늘 현장에 일찍 도착해 스태프들과 촬영 분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하면, 컷 소리와 동시에 카메라로 달려가 자신의 분량 뿐 아니라 동료들의 촬영 모습까지도 전부 모니터링하는 열의 넘치는 면모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유인영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내뿜으며 현장의 선후배와 동료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살갑게 지내고, 소소한 간식을 챙겨와 직접 나눠주거나 등을 토닥이며 무언의 응원을 건네는 등 촬영장의 공식 피로 회복제로 활약했다. 이준영은 예민하고 까칠한 극중 역할과는 달리, 카메라 밖 누구에게든 먼저 공손히 인사하고, 살가운 눈웃음을 짓는 반전 매력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흥을 돋웠다.

김지영과 이종혁은 국정원 내 맏형, 맏언니답게 실제로도 후배들의 각종 고충을 귀담아듣고 노하우 가득한 조언을 건네는,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로 매번 현장을 이끌었다. 더불어 장난기 가득한 입담으로 자타공인 웃음 치트키로 통했던 두 사람은 후배들을 만나기만하면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던 터. 이처럼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다가도, 슛소리가 나면 일순 표정을 싹 바꿔 배역에 몰입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쏟게 만들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11회는 오는 6월 1일(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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