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대테러특집 ‘방구석1열’ 조승연 작가, 직접 목격한 9.11 테러 상황 전해
2020년 05월 29일 (금) 10:02:56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JTBC ‘방구석1열’조승연 작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김영미 PD와 조승연 작가가 영화를 통해 ‘테러’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9.11 테러 이후 빈 라덴 검거 과정을 그린 영화 ‘제로 다크 서티’와 실제 뭄바이에서 발생한 호텔 테러 사건을 그린 영화 ‘호텔 뭄바이’를 다룬다. 이에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는 김영미 PD와 미국 유학 당시 9.11 테러를 직접 목격했던 인문학 전문가 조승연 작가가 출연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김영미 PD에 대해 “세계 80여 개국을 다니면서 분쟁지역을 취재하는 국제분쟁지역 전문 PD다.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저널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영미 PD는 “사명감 같은 거창한 목표로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알아야 되는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는 것”이라고 국제분쟁지역 전문 PD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분쟁지역에서 벌어진 취재 경험담이 이어진 가운데 김영미 PD는 “생애 폭탄 테러를 딱 두 번 겪어봤다. 그 중 한 번은 폭탄에 날아가 꼬리뼈가 박살난 적도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이날 빈 라덴 추적 과정을 다룬 ‘제로 다크 서티’에 대한 이야기 중 조승연 작가는 “빈 라덴을 쫓는 주인공 ‘마야’는 미국을 상징한다고 해석했다. 민주적인 원칙을 포기하고 10년간 빈 라덴을 쫓아 결국 사살했지만, 그 후 남은 것은 허탈감뿐이었던 마야의 심경을 통해 미국의 상황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승연 작가는 “과거 뉴욕에서 유학할 당시, 9.11 테러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도중 쌍둥이 빌딩에 불이 붙은 걸 보고 한동안 넋이 나가 쳐다보기만 했다. 이후 정신없이 도망쳤지만 2박3일 동안 가족과 연락을 못했던 기억이 있다”라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미 PD와 조승연 작가가 함께한 대테러 특집 JTBC ‘방구석1열’은 5월 31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