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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20.05.28 08:34

꼬달리, 더블유 코리아와 ‘비디오그래퍼 서치 프로젝트’ 진행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랑스 보르도에서 시작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더블유 코리아와 ‘비디오그래퍼 서치 프로젝트(Videographer Search Project)’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블유 코리아와 꼬달리가 제시한 키워드를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해석하여, 팀 혹은 개인별로 영상을 제작·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미션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해당 기간내에 키워드 “Clean & Natural”을 해석한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WkoreaVideoSearch2020, #WkoreaxCaudalie2020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1차 미션을 통해 선별된 8팀은 2차 본선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들 중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비디오그래퍼 서치 프로젝트”의 총상금은 1,5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프로젝트의 최종결과는 8월 21일 공개된다.

꼬달리와 더블유 코리아가 진행하는 ‘비디오그래퍼 서치 프로젝트’는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와 SNS 채널, 꼬달리 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와이너리에서 시작된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스킨&바디 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연간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1% for the planet”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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