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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색소질환 및 문신제거, 피코레이저 시술 도움
2020년 05월 27일 (수)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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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일부 젊은 층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문신은 진피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방법을 통해 피부에 특정 이미지나 문자를 새겨 넣는다.

문신 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후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늘어나면서 색소질환 치료와 문신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인 피코레이저 시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블리비의원 류태훈 원장

문신제거에는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한 문신 색소를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타투제거 방법은 문신 색에 적합한 선택적인 파장을 지닌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여 문신색소를 파괴하고 체외로 배출시키는 방식이다.

이러한 레이저 문신제거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장비는 피코레이저 장비이다. 피코레이저는 피코 초 단위(1조분의 1초)의 조사속도를 가진 문신제거 장비로 레이저마다 출력과 파장대가 다양해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하여 시술할 때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피코레이저는 532nm, 1064nm의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하는 인라이튼레이저다.

그동안 컬러문신이나 재발성 기미 등에서는 개선 정도가 미미하거나 치료기간이 길어진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루비피코레이저’는 다양한 색소를 보다 만족스럽게 개선하면서,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블리비의원 부산 남포점 류태훈원장은 “색소의 깊이나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파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루비피코레이저는 문신제거 등의 색소치료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시술 과정에서 적절한 레이저 장비와 시술강도가 선택되지 못한다면 이로 인해 색소침착(착색), 피부 염증, 비후성반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문신제거에 대한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환자별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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