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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수술 하기 전 부작용 줄이기 위한 필수 체크사항
2020년 05월 27일 (수)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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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운동이나 식단 조절로 몸에 남아있는 군살들을 정리하고 탄력을 주기위해 제품을 사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로 인해 가슴 확대 수술을 계획하는 여성들도 존재한다.

   
▲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원장

무조건 의료진만 믿고 수술을 하기보다는 수술 전 가슴수술 시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직접 체크할 것을 권장한다.

먼저 본인이 정말 가슴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지 스스로 잘 따져봐야 한다. 스스로가 원해서 하는것과 유행에 따라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가슴수술 후 자신감을 얻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변의 권유가 아닌 스스로에게 꼭 필요한 수술인지 한 번쯤 체크해 보아야 한다.

두번째로 가슴 수술 후 부작용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가슴확대 수술 시 보형물을 삽입하면 외부 이물질이 삽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조직을 둘러싸는 얇은 보호막이 형성된다. 가장 흔한 가슴재수술 케이스의 원인 중 하나는 피막구축(구형구축)은 비정상적인 섬유화 반응으로 캡슐이 두껍게 생성되면서 촉감이 딱딱해지고, 보형물의 형태가 변형되어 위치가 부자연스럽게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피막구축의 부작용은 수술 전 세밀한 검사와 수술 시 철저한 계획하에 수술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가슴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출혈 등을 최소화하는 안전하고 섬세한 의료진에게 받을수록 훨씬 더 부작용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가슴성형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성형외과전문의가 직접 수술하는지, 마취과 전문의가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상주해 있는 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하며, 수술 전 본인에게 알맞은 사이즈를 전문의와 함께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형물 선택의 경우에는 단순히 모티바, 벨라젤, 세빈, 유로실리콘 등 회사명만 보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형에 적합한 안전한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원장 (성형외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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