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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5.25 13:46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연기 기대... 캐릭터와 일치율 100%”

▲ 이학주, 강지영, 정일우 (JTB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야식남녀’ 정일우가 상대 배우 강지영의 연기를 칭찬했다.

25일 오후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송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일우는 “강지영 씨가 한국에서 연기하는 걸 본 적이 없기에 어떻게 연기할까 기대했다”며 “강지영 씨는 김아진 역과 찰떡이었다. 일치율 100%였다”고 말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분),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분), 잘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 분)의 알고 보니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는 오늘(2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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