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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5.22 13:41

'슈주리턴즈4' 규현, "려욱이 선을 넘나들어서 정말 재밌다"

▲ '슈주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예성, 규현, 시원, 동해, 려욱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슈주리턴즈'를 다시 하게 된 소감에 대해 신동은 "당연히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서 다시 하게 된 소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어떤 형태로 할 거냐가 궁금했는데 장기 프로젝트라고 해서 규현이 가장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현은 '슈주리턴즈4'에서 기대할 멤버에 대해 "려욱이 진짜 재밌다. 려욱이 왜 재밌냐면 눈치가 없다. 눈치가 없어서 선을 넘나든다. '리턴즈'를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오르지 않을까 한다"라며 려욱을 꼽았다. 

'슈주리턴즈4'를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고 모습에 대해서는 시원이 "팬분들이 멤버들 모두 함께 있는 모습을 궁금해 할 것 같다"며 "멤버들의 생활과 속마음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슈주리턴즈4'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미는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후 12시에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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