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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5.22 13:22

'슈주리턴즈4' 규현-예성-시원, 최강창민-유노윤호-유이 '슈주리턴즈4' 기대한다고 하더라

▲ '슈주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예성, 규현, 시원, 동해, 려욱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슈주리턴즈4' 랜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규현은 '슈주리턴즈4'에 함께 하게 된 소감으로 "멤버들 모두 군복무가 끝나고 하는 첫 예능이라 주변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이 기대한다던 사람이 누구냐고 콕 집어 묻자 "최.. 최.. 최강창민?"이라고 답했다.

이어 예성은 "유노윤호도 기대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고 이특은 "동방신기만 기대하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원은 "함께 드라마 출연한 유이가 애청하고 있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을 받았다.

'슈주리턴즈4'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미는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후 12시에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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