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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5.20 23:04

‘하트시그널3’ 김강열, 천인나 등장에 방긋방긋 “나는 기분 좋아”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 김강열이 새 여성 입주자 천안나가 등장한 뒤 끊임없이 웃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마지막 여자 입주자 천안나가 공개됐다.

이날 시그널하우스에는 새로운 여성 입주자 ‘강아지’가 등장했다. 캐리어를 끌고 등장한 여성 입주자는 “천안나다. 나이는 27살이다. 지금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새로운 입주자 등장에 기존 입주자들은 굉장히 어색해했다. 이에 김강열은 “나는 재밌는데 전부 다 어색해하는 것 같다. 처음 오셨으니 그런가”라며 “아무튼 나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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