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 임한결이 호감을 갖고 있던 박지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마지막 여자 입주자 천안나가 공개됐다.

이날 임한결은 천인우와 대화 도중 “(서)민재는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제 (박)지현이에 대한 궁금증은 다 없어진 것 같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