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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5.20 16:49

채널A ‘하트시그널3’, 김강열x이가흔, 데이트에선 무슨 일이!?

▲ 채널A ‘하트시그널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2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자’ 김강열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톡톡 튀는 성격의 김강열과 이가흔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케미로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점심 데이트 후 여자들과 약속을 잡은 이가흔에게 김강열이 아쉬움을 보이자 “끼려면 끼던지”라며 쿨하게 한마디를 던진다. 이에 김강열 또한 “나야 좋지”라며 받아치는 등 완벽한 티키타카로 박지현과의 데이트 때와는 또 다른 썸 무드를 형성한다.

이후 여자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가흔은 “이미 데이트를 했던 사람과 다시 데이트하고 싶다. 더 깊게 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예측단은 이가흔이 말한 상대가 천인우인지, 김강열인지를 두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박지현과 서민재도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며 보이지 않은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마지막 여자 입주자의 등장으로 한층 치열한 썸 전쟁을 예고한 ‘하트시그널3’은 20일 수요일 밤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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