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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병원, 신중히 선택해야
2020년 05월 19일 (화)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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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대체로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부분의 대한 관리는 육안으로 바로 보이기 때문에 관리를 하는 여성들이 많은 반면, 보이지 않는 곳인 부인과 질환이나 검진관리는 귀찮다거나 혹은 부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내부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이 흘러 노화가 찾아오거나, 생활습관 및 성관계, 출산 등으로 인해 질 및 소음순의 탄성이 줄어들어 처지게 된다.

   
▲ 이형근 의학박사

만일 이러한 증상이 심각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질염, 방광염 등 여성질환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개선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여 반드시 치료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여성들이 많은데, 장시간 방치하고 만성으로 이어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여성성형수술 중 일부는 비비브와 같은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어, 심각한 경우라면 고려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질건조증이나 질방귀, 골반장기탈출증 등이 있다면 질성형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고, 질이완이 아닌 소음순비대증, 소음순늘어남, 비대칭, 착색 등의 소음순문제라면 소음순성형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신사 본점 대표원장)는 “이전에 비해 여성성형에 관련된 전문병원이 많이 생긴 만큼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상의 정보 등을 이용하여 여성성형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개인별 증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는 여성전문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자세한 상담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무조건 검진과 수술을 강요하지 않고 꼭 필요한 진료만을 제안하는 병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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