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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시도와 ‘민트초코’ 찬반 전쟁 토론 14일 오후 6시 민트초코 네이버 V라이브 생중계
2020년 05월 14일 (목) 1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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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그루블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라비가 소속사 식구인 시도(Xydo)와 SNS에서 ‘민트초코’ 토론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라비와 시도는 5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민트초코’ 찬반 토론을 펼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트초코는 일명 ‘치약 맛’으로 불리며, 예전부터 민트초코맛을 좋아하는 이들과 민트초코를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이들로 분분했다. 

먼저 시도는 사무실 냉장고에 있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사진과 함께 “이거 누가 사논거? 왜 먹는거지 대체”라는 글을 남기며 라비를 자극했다. 

이어 시도는 민트초코맛 초콜릿 제품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너였구나. 근데 이건 또 뭐야..이것도 민초맛이야..? 곰팡이 핀 줄 알고 버릴 뻔”이라고 다시 한 번 라비를 도발했다.  

이를 본 라비는 “너는 민초파가 가만두지 않을거야 위험하다 조심해”라며 시도에게 응수했다. 이에 시도는 “아니!? 민초 반대파도 가만있지 않을걸!?? 민초 반대파분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라고 적었다. 

또한 시도는 “민초파 김라비에게 너가 좋아하는 구미먹으라고 갖다 놓고 후식도 같이 준비해봤어 맘에 들지 모르겠네^^*”라는 글과 함께 라비를 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라비는 결국 민트맛 치약 사진과 함께 “넌 진짜 안 되겠다 대전쟁이다. 여러분! 이 놈 좀 보세요. 커뮤니티 어디 가입해야 하지 격하게 모여서 공격하고 싶다”고 시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도도 라비의 도전에 “안 되겠다 이걸로 나 노래 만든다 대전쟁이다 덤벼라 민초파여”라고 라비와 민초파를 자극했다.

이어 라비는 “민트초코를 좋아하면 부지런하고 매사에 능동적이며 사고의 회로가 원활해 금새 작업할 수 있지만 넌 쉽지 않을거야 1주일 안에 낼 수 있으면 인정하고 피처링해줄게”라고 시도에게 말했다. 

시도는 “나 진짜 만든다 민초반대송 만든다 1주일 안에 하면 레알 피쳐링? 나 지금 실장님한테 얘기한다. 반민초파여 저에게 힘을 주세요”라면서 “준비하시오 사장님”이라고 라비에게 전했다.   

라비는 “일주일 안에 해야 인정이다”라고 시도에게 답하며 민초 찬반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라비와 시도는 5월 14일 오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그루블린 채널을 통해 ‘민트초코 전쟁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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