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패션
  • 입력 2020.05.08 11:00

카이·아이유, 전시회 나들이... 세련된 패션에 시선집중

▲ 구찌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엑소(EXO) 카이와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전시 관람을 즐겼다.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한 카이와 아이유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