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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참고인 조사, "폭행에 욕설, 살인까지 시도" 주장
전 팬클럽 회장 장윤정 고발 "잘못된 가정사 바로잡고 싶었다"
2013년 11월 27일 (수) 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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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가 지난 26일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두했다.

지난달 22일 장윤정의 전 팬클럽 회장 송지호씨는 "장윤정이 어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경기도 용인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송씨를 조사했고 지난 26일 장윤정의 어머니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 폭행 논란이 제기된 장윤정(SBS 제공)

송씨는 장윤정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였다. 십년간 팬으로 장윤정을 아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어머니가 수없이 편지를 쓰고 연락을 취해도 반응이 없었다. 팬클럽 회장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잘못된 가족사를 바로잡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의 조사를 받은 육흥복씨는 "딸을 만나려했으나 사설 경호원에게 욕설을 들었고 심지어 중국사람을 시켜서 죽이려 했다"고 폭탄선언을 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현재 장윤정 소속사 측은 이들의 말이 사실 무근이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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