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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5.06 17:48

세븐틴 정한, 라이브 방송 중 욕설→사과 "앞으로 조심할게요"

▲ 세븐틴 정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이 라이브 방송 중 비속어를 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정한은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죄송해요 캐럿(팬)들.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정한은 이날 네이버 브이라이브로 멤버 도겸과 함께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정한을 게임하던 중 무심코 "X됐네"라고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한편 정한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2015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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