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5.04 15:12

서영희, 5월 2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 서영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서영희가 지난 2일 득녀했다.

서영희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4일 "서영희 씨가 5월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귀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서영희 씨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에게 아낌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