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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가계빛 1,000조원.. 대책은 없나?
2013년 11월 26일 (화)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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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오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보오 기자] 'MBC 100분 토론'이 올해 가계 빚이 1,000조 원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원인과 대책을 토론한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중 가계신용'을 보면 9월 말 현재 991조 7,000억 원으로 6월 말보다 12조 1,000억 원(5.4%)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은행을 비롯한 각종 기관의 대출과 카드 외상구매인 '판매신용'을 합한 것으로, 전세보증금 등 개인 간 채무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가계부채의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통계다.

   
▲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 정관용(MBC 제공)

가계부채는 말 그대로 가계가 보유한 부채다.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가계 소득보다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에는 '빚내서 집 사라'라는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해 금융기관이 무분별하게 전세자금 대출을 확대해 가계부채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나, 정부 당국은 여전히 가계부채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MBC 100분 토론' 가계 빛 1,000조 원 대책은 오늘 26일 밤 24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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