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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심 최초 유부녀 표지? 크리에이터 빛베리 맥심 표지에서 H컵 글래머 몸매 드러내
2020년 04월 23일 (목)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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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한국 맥심 최초로 유부녀 표지가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결혼 사실을 당당히 알리며 맹활약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빛베리. 그녀는 4월 24일 전국에 출간된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호에서 섹시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매달 하나의 문제적인 테마로 통권을 꾸미는 맥심 한국판은, 이번 5월의 주제를 ‘남의 여자’로 잡고 금기와 판타지, 질투, 아찔한 욕망 등을 다각적으로 다루었다. 

맥심 5월호는 A와 B형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A형에서는 민트와 핑크 톤이 섞인 란제리를 입은 빛베리 뒤에 어깨를 잡고 서 있는 남자가 함께 등장하는데, 이 남자 손이 실제 촬영장을 방문한 그녀의 남편 손이라 아찔함을 더한다. 파란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완벽한 몸매의 빛베리가 귀엽게 웃고 있는 B형 표지는 빛베리의 밝은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 맥심 제공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빛베리는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를 다양한 란제리와 귀여운 앞치마, 크롭 탑 등을 입고 아찔하면서도 다소 엉뚱한 ‘남의 여자(유부녀)’의 면모를 선보였다. 빛베리의 표지 촬영을 진행한 맥심 박중우 에디터는 “다른 남자들이 부럽고 탐낼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아내 판타지를 사진에 담으려고 했다. 빛베리 씨가 성격도 워낙 좋고, 촬영도 잘해서 아주 즐겁고 수월하게 촬영이 끝났다”라고 후기를 밝혔다.

빛베리는 “누군가와 다시 연애한다면 나쁜 남자와 하고 싶다. 물론 지금 남편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운을 떼며, “(매력적인 남자는) 여자를 잘 조련하는 게 포인트”라며 여심을 사로잡는 비법을 전수하면서 매력적인 남편과의 연애, 결혼 생활에 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한편, “사람들이 나를 유부녀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이 가장 힘들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은 빛베리는 “이제는 유부녀 말고 빛베리라는 크리에이터로 봐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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