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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 김유진 PD 측, "진심으로 사과... '부럽지'는 자진 하차" [전문]
2020년 04월 22일 (수)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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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인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원일 셰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2일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 죄송하다"며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유진 PD 측은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자진 하차하겠다며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진 PD가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폭행을 가했다고 폭로한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이하 김유진 PD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나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프로그램은 자진 하차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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