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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BS '우리가 간다' 폐지 확정, "미국 편까지 방영하고 내년 1월 폐지"
시청률 3%대로 부진, 분위기 쇄신 노리던 중 촬영 중단돼
2013년 11월 25일 (월)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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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SBS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가 폐지된다.

25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가 간다'가 지난주부터 촬영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촬영한 부분만 방송하고 폐지될 예정이다"라고 밝혀 '우리가 간다'의 폐지를 알렸다.

'우리가 간다'는 지난 19일 당일 촬영을 갑작스럽게 취소했으며 이달 출국 예정이던 스위스 편 촬영도 돌연 중단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폐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 폐지가 확정된 SBS '우리가 간다'(SBS 제공)

지난 9월 정규편성으로 확정되어 10월 7일 첫 방송 된 '우리가 간다'는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나 시청률 3%에 머무는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전현무와 박효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하차를 선언하고 이훈과 김창렬 등을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쇄신도 하기 전에 촬영 중단 통보가 나왔고 결국 폐지로 이어졌다.

'우리가 간다'는 현재 미국 편까지 촬영이 끝났으며 내년 1월까지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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