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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4.21 17:56

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 "갑자기 찾아온 아기 위해 조심조심"

▲ 서영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곧 둘째가 태어난다"며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출처: 서영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영희가 볼록하게 나온 배를 소중히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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