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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4.20 16:51

배우 김홍석, 심정지로 별세... 향년 62세

▲ 김홍석 (연기자노동조합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홍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서울 뚝배기', '질투', '제5공화국',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故 김홍석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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