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홍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서울 뚝배기', '질투', '제5공화국',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故 김홍석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홍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김홍석은 197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서울 뚝배기', '질투', '제5공화국',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故 김홍석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