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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4.15 21:32

영탁 측, "윤희와의 열애설? NO... 사실무근"

▲ 영탁, 윤희 (ⓒ스타데일리뉴스, 윤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38)과 윤희(39)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영탁 측이 해당 사실을 빠르게 부인하며 일단락됐다.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15일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의 교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탁과 윤희의 아이템이 겹친다며,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했다. 두 사람이 각각 레옹, 마틸다가 그려진 휴대전화 케이스, 같은 브랜드의 모자 등을 사용한 것. 누리꾼들이 의심이 커지며 열애설까지 불거졌지만, 영탁이 이를 부인하며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희는 트로트 그룹 오로라로 활동하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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