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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소유 삼성동 단독주택 매물로 나와... 매매가 82억 원
2020년 04월 07일 (화)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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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송혜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유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6일 스포티비뉴스는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단독주택이 최근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 주택은 입지 또한 최상으로 꼽힌다고.

송혜교의 주택 매매 소식은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사용됐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자택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된 이후라 주목받고 있다. 홍콩의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지난 2월부터 송중기가 소유한 한남동 자택이 철거에 들어갔다"며 "해당 자택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사용됐던 곳"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중기는 2016년 11월 약 100억 원에 이 주택을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은 내년 6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998㎡(330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송중기 측은 줄곧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7일 OSEN과의 통화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그 집에서 같이 살았던 적이 없다"며 "신혼집이 아니라 송중기의 개인 소유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10월 부부가 됐다. 그러나 2019년 7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이 성립됐음을 밝히며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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