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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김영민, 볼수록 느껴지는 중화권 향기
2020년 04월 07일 (화)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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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영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김영민이 슬픔을 간직한 눈빛, 부드러움과 나쁜 남자의 매력을 겸비한 분위기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연기자들과는 결이 다른 느낌을 전하며 중화권 배우의 스멜을 강하게 풍기고 있는 김영민은 최근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드러내며 출연작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무대에서 내공을 쌓은 후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로 드라마에 데뷔한 김영민은 2018년 ‘나의 아저씨’ ‘도준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배이자 회사 직원인 이선균 (박동훈 역)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르는 캐릭터로 등장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올 2월에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일명 ‘귀때기’로 불리는 ‘정만복’역을 맡아 눈물과 웃음을 넘나드는 연기로 드라마 서사에 큰 힘이 됐다. 

적은 작품이지만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을 사로잡은 김영민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장국영과 양조위를 떠올리게 하는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봉한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장국영 귀신 역을 맡아 강렬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장국영이 속옷 차림으로 맘보를 추는 명장면을 탄생시킨 ‘아비정전’의 모습을 재현, 속옷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민은 시사회에서 본인 스스로 ‘평소에 홍콩 배우 닮았다는 이야기를 좀 듣는데.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 등 좋은 분들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흡사하다.

영화에서 굳이 누구라고 소개를 안 해도 장국영이 떠오르게 한 김영민은 요즘 드라마에서는 양조위의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 있다. 파격적인 내용과 장면으로 화제가 되고 있든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바람둥이 ‘손제혁’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김희애 (지선우 역)를 유혹하는 눈빛 연기는 영화 ‘화양연화’의 양조위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김영민이 능글맞은 태도와 노골적인 눈빛,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람둥이 손제혁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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