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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4.05 12:38

'저널리즘 토크쇼 J', 성범죄 사건 다루는 언론 보도 형태 짚어본다

▲ '저널리즘 토크쇼 J'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기자들의 취재와 전문가 패널의 토크를 통해 한국 언론 보도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는 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 이번 주 84회 방송에서는 성범죄 사건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에 대해 짚어본다.

'저널리즘 토크쇼 J' 82회에서는 언론이 침묵한 ‘텔레그램 N번방’ 보도를 주제로 한겨레 김완 기자가 출연하여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거된 이후 연일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언론.

문제점은 없었는지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이윤소 활동가와 함께 J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았다.

한국 언론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는 신개념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40분,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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