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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혈중 공포 농도 100%, ‘김동현 이펙트’ 대방출.. 2년 만에 재언급된 '천마 도령' 정체는?
2020년 04월 05일 (일)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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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대탈출3'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대탈출3’가 어둠의 별장 속에서 촘촘한 ‘대탈출 세계관’의 재미를 이어나간다.

지난주 방송된 tvN ‘대탈출3’(연출 정종연)에서는 6인의 탈출러가 한 치 앞도 분간하기 힘든 완벽한 어둠, 그로 인한 공포 속에서 ‘어둠의 별장’과 관련된 단서를 수집하며 막강한 몰입력을 선사했다. 특히 처음 발견한 퍼즐 힌트가 시즌 1 ‘악령감옥’ 편에서 탈출키로 사용된 ‘전서체’라는 것이 드러난 대목은 ‘대탈출 세계관’의 귀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이어 ‘악령감옥’ 편에서도 등장한 미스터리 동호회 ‘귀사모’의 배낭에서 천마 도령의 새로운 정보가 발견돼 흥미를 배가시켰다. 천마 도령은 과거 ‘악령감옥’ 편에서 억울한 원혼을 가둔 무속인 천해명의 수제자로 언급된 적이 있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2년 만에 천해명의 ‘신(神)아들’로 존재감을 드러낸 천마 도령이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지 추리를 거듭하고 있다.

오늘(5일, 일) 방송에서는 탈출을 위해 단서를 찾기 위한 탈출러들의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단서는 가장 무서운 곳에 있다는 강호동의 지론 아래 탈출러들은 한 몸처럼 똘똘 뭉쳐 움직이지만, 이겨낼 수 없는 공포에 일명 ‘김동현 이펙트(사소한 것에도 깜짝 놀라는 김동현 때문에 다 같이 덩달아 겁을 먹는 상황을 뜻하는 표현)’가 그 어느 때보다 폭발한다고.

또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아무도 못 봤어?”라며 재차 묻는 김동현은 방송 전부터 스릴감을 높이고 있다. 빠르고 작게 들리는 메시지의 정체 역시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 누군가 세차게 두드리는 문을 막아선 강호동, 김동현의 뒷모습이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이들의 탈출 성공 여부는 방송으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대탈출3’는 오늘(5일, 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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