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4.02 16:37

이원일♥김유진 PD, 코로나19 여파로 결혼 8월로 연기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셰프 겸 방송인 이원일, 김유진 PD 커플이 코로나19의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2일 이원일 측은 "시국을 고려해 결혼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26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던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코로나19로 인해 8월로 일정을 바꾼 것.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해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한편 김유진 PD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연출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