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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장천-신유진-강성신 ‘변호사 어벤져스’ 게스트 전원 10단계 진출 노린다
2020년 04월 01일 (수)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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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대한외국인’에 역대 최강의 변호사 군단이 등장해 화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예능감과 지능을 겸비한 장천, 신유진, 강성신 변호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장천 변호사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방송과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최근에는 웹드라마를 통해 에이핑크 윤보미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는데. MC 김용만이 무슨 역할을 맡았는지 묻자, 그는 “윤보미 씨의 죽은 오빠 역할을 맡았다. 얼굴은 한두 장면밖에 안 나오고 주로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며 즉석에서 불꽃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개인기로 트로트까지 열창,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함께 출연한 신유진 변호사 또한 범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며 본인을 알렸다. 원래 꿈이 개그맨이었다는 그녀는 배우 송강호, 이순재, 이정재 등의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나 2%씩 모자란(?) 실력으로 출연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는데. 이에 직속 선배가 될 뻔했던 박명수는 “신유진 변호사는 사법 시험 보길 잘한 것 같다”며 그녀의 예능 열정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법조계를 넘어 예능계까지 넘보는 강성신 변호사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이색 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MC 김용만이 “쇼미더머니를 거의 다 봤는데, 강 변호사를 못 봤다, 몇 초 정도 나왔나”라고 묻자, 강성신 변호사는 “실력자들이 많아서 저는 0.2초 정도 나온 것 같다”며 웃픈 심정을 전했다. 이에 ‘대한외국인’에서 못다 한 랩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고.

지능은 물론 넘치는 끼까지 두루 갖춘 ‘변호사’들의 등장에 대한외국인 팀 역시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는 후문.

‘변호사 어벤져스’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전원 10단계 진출을 달성할지 4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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