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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김강훈, ‘예뽀’이어 ‘예천’으로 진화
2020년 03월 31일 (화)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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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강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역으로 대중의 마음을 강타한 아역 김강훈이 예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눈에 띄는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강훈은 지난 1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최연소 쇼맨에 이어 ‘아는 형님’ 최연소 전학생 등으로 등장해 예능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예능 뽀시래기’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능에서도 드라마에서 보여준 똘똘하고 귀엽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김강훈은 지난 주말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수분 매력을 발산, ‘예능천재’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붙이게 됐다.

27일 방송된 ‘신상풀시 편스토랑’에 윌벤져스 형제와 함께 꼬꼬마 시식단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김강훈은 앞서 정일우와 만나 ‘미친 매운 맛의 만두’는 물론 닭발, 삭힌 홍어까지 거침없이 먹는 어른 입맛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29일에는 MBC와 KBS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등장, 예능 대세의 면모를 보여줬다.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한 김강훈은 연기 천재에 이어 역사 천재라고 할 만큼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있어 ‘리틀 설민석’으로 등극했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45일간 고립됐던 ‘남한산성’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배움 여행을 한 ‘선녀들’에 출연한 김강훈은 병자호란에 대해 예습해 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깜짝 역사 지식을 방출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북한군이 청와대에 침입하려 했던 1968년 김신조 사건 등을 언급, 근현대사까지 모르는 게 없는 역사 똘똘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요 예능 강자로 떠오른 ‘슈돌’에서는 다시 한번 윌벤져스와 웃음 케미를 보여주며 저녁 시간 안방극장을 아바 엄마 미소로 물들게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꼬꼬마 시식단으로 초대받은 김강훈과 윌벤져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019 KBS 연예대상' 이후 오랜만에 만난 귀요미들의 꿀 케미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순수한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어진 대화를 통해 저절로 미소가 번지게 하는 등 어른들도 덩달아 순수해지는 리프레시를 선물했다. 

예능에서도 천재라할 만큼 뛰어난 활약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강훈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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