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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레이저, 질염과 질이완증 개선 도움
2020년 03월 30일 (월)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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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여성의 질은 예민하고 민감하다. 나이가 들면서 변화를 맞이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관리 상태로 인해 질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질내 환경이 바뀔 수도 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생겨나는 불편함이 크다는 것이다. 외모처럼 남들 눈에 손쉽게 띄는 신체부위는 아니지만, 건조해지고, 모양이 바뀌면서 질염 등의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며, 심하면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대표원장

이렇듯 질의 변형으로 인해 생겨나는 질염이나 질이완증 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질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을 꼽을 수 있다. 레이저 질성형 시술이 가능한 모나리자터치의 경우, 레이저가 360° 회전하며 질 점막을 고루 자극해 콜라겐 재합성을 유도한다. 이로 인해 질 점막의 탄력이 좋아지면서 질염과 같은 질환 예방과 질이완증으로 인해 생겨난 요실금 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0~15분 정도의 시간 안에 시술이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고,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또 다른 장비로는 고주파인 리비브를 들 수 있다. 리비브는 고온의 열에너지를 이용해 질벽 안쪽을 자극하는 장비로 기존의 단파장, 원모드 샷 방식의 고주파와는 달리 다파장 고주파샷을 이용한다. 에너지의 중첩과 집중을 통해 더욱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콜라겐 생성 및 세포 활성화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해 질 안쪽 벽에 탄력이 증가하고, 수축력이 증가해 질건조증 및 불감증 개선을 돕는다. 리비브의 경우 시술시간이 약 30~50분 가량 걸리며, 통증은 거의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의료진이라 할 수 있다. 레이저 장비의 경우, 화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에 따라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지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결정된다. 따라서 시술을 받기 전 해당 병원의 의료진이 질레이저 시술 경험이 풍부한지, 그리고 개인의 특성에 맞춰 꼼꼼한 상담한 가능한지 등을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이 시술 후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도움말 : 강남역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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