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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2막 스타트, 알고 보면 더 몰입될 관전포인트 4
2020년 03월 30일 (월)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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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무도 모른다’가 반환점을 돌았다.

3월 30일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9회를 방송하며 2막을 연다. 1막이 성흔 연쇄살인,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을 중심으로 사건들을 촘촘하게 쌓아왔다면 2막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의 진상이 드러날 전망. 이쯤에서 알고 보면 더욱 쫄깃하고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아무도 모른다’ 2막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비밀 품은 소년 안지호, 대체 왜 추락했나

경찰 차영진(김서형 분)의 아랫집 소년 고은호가 추락했다. 왜 추락했는지, 어떻게 추락하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다. 단, 고은호는 추락 전 차영진을 찾아와 무언가 털어놓으려다 그냥 돌아섰다. 차영진은 고은호에 대한 죄책감, 책임감, 슬픔을 이겨내고자 어떻게든 고은호의 흔적을 쫓고 있다.

그런데 소년의 흔적을 쫓을수록 상상도 하지 못했던 비밀들이 드러난다. 고은호는 거액의 현금 뭉치를 갖고 있었고, 고은호를 둘러싼 두 아이 주동명(윤찬영 분)과 하민성(윤재용 분) 역시 또 다른 아픔을 품고 있었다. 심지어 고은호가 지닌 돈은 밀레니엄 호텔에서 벌어진 불법 마약 거래 사건과 연관이 있었다. 고은호는 왜 추락했을까. 스스로 떨어진 것일까. 누구에 의해 떨어진 것일까.

◆ 19년 만에 나타난 유력 용의자의 사망, 성흔 연쇄살인은 정말 끝났을까

19년 전 차영진의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성흔 연쇄살인. 19년 후 경찰이 된 차영진 앞에 성흔 연쇄살인의 새로운 실마리들이 나타났다. 이 실마리를 쫓아간 곳에서 마주한 유력 용의자 서상원(강신일 분)은 차영진의 눈앞에서 자결했다. 진범이 죽었다면 성흔 연쇄살인은 이제 끝이다. 그런데 차영진은 불안감을 거둘 수 없다. 고은호의 흔적을 쫓던 중 벌어진 살인사건에서 성흔 연쇄살인의 기시감을 느낀 것. 공범의 존재도 추측하고 있다. 성흔 연쇄살인은 정말 끝났을까.

◆ 누굴 믿고 누굴 의심할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성흔 연쇄살인, 소년 고은호의 추락, 고은호를 폭행한 운전기사의 사망, 밀레니엄 호텔 불법 마약 거래 사건 용의자의 사망까지. 차영진이 고은호의 흔적을 쫓을수록 그물처럼 얽힌 사건들이 발생하고 또 발생했다 여러 인물들의 의뭉스러운 면모들도 포착되고 있다. 열혈 시청자들 역시 여러 인물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주목할 정도. 누굴 믿고 누굴 의심할 것인가. 제목처럼 아무도 모른다.

◆ 김서형, 류덕환은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경찰 차영진과 교사 이선우(류덕환 분). 두 어른은 각자의 죄책감을 가슴에 품은 채 추락한 소년 고은호의 흔적을 쫓고 있다. 19년 전 친구를 잃었던 차영진은 모든 것을 쏟아내며 비밀을 파헤치고자 한다. 반면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이선우는 안전한 거짓과 위험한 진실 사이에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렇게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이 고은호의 흔적을 쫓으며 계속되는 위험과 마주한다.

이들은 고은호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고은호를 비롯해서 주동명과 하민성의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을까. 궁극적으로 이들은 경계에 선 아이들을 지키는 ‘좋은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반환점을 돌며 휘몰아칠 전개를 예고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9회는 오늘(30일) 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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