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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3.27 23:27

‘나혼자산다’ 안보현, “셀프 리모델링... 1600만 원 절약”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이 셀프 리모델링한 집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안보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보현은 “자취한지 17년 차”라며 “중학생 때부터 운동해서 기숙사 생활을 했다”고 말하며 집을 소개했다. 그의 집은 다양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눈길을 끌었다.

안보현은 “오래된 집인데 리모델링을 싹 했다. 벽에는 곰팡이도 피어있었는데, 벽지도 셀프로 다 했다. 친구들과 4일간 집을 꾸몄다”며 “견적이 1800만 원 정도 였는데 200만 원에 해결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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