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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사이다만 有”... 박하나→고세원 ‘위험한 약속’, 빠른 전개의 반전 가족극
2020년 03월 27일 (금)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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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창욱, 김혜지, 박하나, 박영린, 고세원, 강성민 (K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일일극 ‘위험한 약속’이 빠른 전개를 약속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7일 오후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의 여파로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박영린, 이창욱, 김혜지, 김신일 PD가 참석했다.

   
▲ 박하나, 고세원 (KBS 제공)

이날 김신일 PD는 “제가 연출한 작품 중 피가 가장 많이 안 나오는 드라마”라며 “가족 때문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두 남녀가 어떤 약속을 하지만, 남성은 이를 저버린다. 이들의 복수와 멜로 그리고 가족 간의 다툼에서 나오는 감정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 박하나 (KBS 제공)

김 PD는 “배우인지 캐릭터인지 혼동될 정도로 연기를 잘해주셨다. 시청자들이 매우 만족하실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하나는 불의에 맞서다 모든 걸 잃은 차은동을 맡았다. 박하나는 출연 계기를 묻자 “고민이 됐던 작품이다. 대본이 어렵더라”라며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다작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욕심이 났다.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 제 연기를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 고세원 (KBS 제공)

고세원은 가족을 위해 현실과 타협한 강태인으로 분한다. 그는 “강태인은 흙수저면서 사회에서 성공을 이루고자 했던 인물”이라며 “차은동과 위험한 약속을 한 뒤 가족으로 인해 저버리지만 그걸 또 책임지려고 한다. 태인이 느끼는 심리적인 갈등에 집중해 봐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강성민은 강태인(고세원 분)의 약혼녀 오혜원(박영린 분)에게 뿌리치기 힘든 위험한 제안을 하는 최준혁을 연기한다. 강성민은 “가장 시작점에 있는 인물이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큰 사건을 만든다”며 “이번엔 정말 악인을 맡았다. 속된말로 ‘어떻게 욕받이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배우적인 고민이 생겼다”고 말했다.

   
▲ 강성민 (KBS 제공)
   
▲ 박영린 (KBS 제공)

박영린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오기와 독기로 앞만 보고 달려오다 최준혁(강성민 분)의 덫에 걸린 흉부외과 의사 오혜원으로 분한다. 박영린은 “내면적인 깊이를 잘 표현하고 싶어 대본을 보며 연구했다. 오혜원은 원망을 들을 수 있는 캐릭터라 저만큼은 캐릭터를 불쌍하게 여기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창욱은 금수저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 한결같은 순애보를 가진 한지훈을 맡았다. 그는 “한지훈은 캐릭터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저 혼자 너무 밝은 면이 강조돼 극에 방해되지 않으려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 이창욱 (KBS 제공)
   
▲ 김혜지 (KBS 제공)

김혜지는 사업상 필요에 의해 정략적으로 강태인(고세원 분)과 결혼하려는 한서주를 연기한다. 그는 “처음엔 제가 막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 계신 모든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끝으로 김 PD는 ‘위험한 약속’은 “가족극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반전과 시청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서스펜스가 있다. 기존의 연속극과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박하나는 “사건의 전개가 빠르다. 고구마는 없고 사이다만 있다. 꼭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오는 30일(월)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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