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영화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S리뷰] '엽문4: 더 파이널' 엽문 액션의 완벽한 피날레 그리고 아버지 엽문
2020년 03월 26일 (목) 14:23:59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박병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엽문:4 더 파이널' 스틸컷 키다리이엔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견자단의 엽문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화려한 액션과 '인간' 엽문의 서사로 3편의 영화에서 관객들의 눈과 심장을 호강시켜줬던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엽문4: 더 파이널'은 마지막인 만큼 더 화려함을 가득 담았다.

액션이라는 부분 단 하나로만 봐도 엽문의 대결뿐 아니라 드디어 이소룡(진국곤 분)이 1인치 펀치, 쌍절곤 액션 등을 선사한다. 특히 여타 작품에서도 이소룡과 비슷한 외모로 유명한 진국곤이 이소룡 자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완벽한 절권도를 선보인다. '엽문' 시리즈 존재이유나 마찬가지인 견자단은 호쾌함 보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액션을 펼쳐 한 순간도 방심을 할 수 없게 만든다.

   
▲ '엽문:4 더 파이널' 스틸컷 키다리이엔티 제공

'엽문4: 더 파이널'은 당연히 기대해야 할 액션뿐 아니라 아버지 엽문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물론 70대 엽문과 40대 '엽준'의 시대를 실제와는 나이차가 있는 드라마 형태를 취하며 중년 엽문과 중학생 '엽정'으로 표현하긴 했다. 거기에서 파생되는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아버지의 고뇌를 견자단은 몇 마디 대사 없이 표정으로만 표현을 해냈다. 

   
▲ '엽문:4 더 파이널' 스틸컷 키다리이엔티 제공

영춘권의 일대종사로 미국까지 건너가 불의에 맞서는 무술가 엽문과 아들에게 권법이 아닌 공부를 시키고 싶은 아버지 엽문이 오버레이 되며 화려한 액션만으로 '엽문' 시리즈의 마무리를 수놓지 않고 액션과 서사를 완벽하게 혼재시킨 '엽문4: 더 파이널'은 충분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음직 하다.

'엽문4: 더 파이널'은 오는 4월 1일 개봉한다.

'이것이 무술 액션이다'를 보여준 '엽문4: 더 파이널'
평점 4.0/5.0

   
▲ '엽문:4 더 파이널' 스틸컷 키다리이엔티 제공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