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법률사무소 교연(대표 변호사 조하영)이 한국일보 뷰티한국 기자들이 뽑은 법률자문 부분 소비자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경기도 일대에서 활발한 법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률사무소 교연은 ‘매 순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실된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모토아래 형사, 민사, 행정, 이혼을 비롯한 가사분야를 전문성과 실력을 가진 변호사가 의뢰인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교연의 조하영 대표 변호사는 “의뢰인 스스로 떳떳하다고 하더라도 이에 공감하고 최선을 다하여 도와줄 변호사가 있어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무죄 가능성 여부와 향후 변론방향 등에 대해 알아본 뒤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진실 된 공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변호사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법률사무소 교연은 의뢰인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서 최선의 결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대표변호사와 소속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 명의 변호사가 협업을 통해 처리하여 의뢰인들의 만족감이 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법률사무소 교연의 조하영 대표 변호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동두천지부, (주)삼성케미칼, (주)프렌즈푸드코리아, (주)천보콘크리트, (주)조인스엠, (주)크롬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문변호사를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