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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3.11.20 11:14

'파격 누드' 마일리 사이러스, 새 앨범 발매 기념 파티 개최

22일 금요일 밤 11시, '클럽 엘루이'에서 개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소니뮤직 코리아와 클럽 엘루이가 마일리 사이러스 팬들을 위해 특별한 앨범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2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현재 전세계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새 앨범 Bangerz를 기념하기 위한 파티이다.

▲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올 누드' 연기를 펼친 마일리 사이러스가 22일 밤 11시에 '클럽 엘루이'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소니 뮤직 제공)

이번 파티에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댄서들이 마일리 사이러스의 음악에 맞춰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며, Touch Me 스티커 배포, 앨범 주요 수록곡 감상 및 포토월 행사, CD 증정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 ‘트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신인 여성 그룹 '와썹'의 깜짝 스테이지도 마련되어있다.

국내에서 해외 아티스트의 앨범 파티가 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호텔 엘루이에서 프라임 시간대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 국내 열풍을 입증하는 셈이다.

소니뮤직 코리아 페이스북에서는 릴리즈 파티를 기념하는 무료 입장권 이벤트 및 파티 당일 70만원 상당의 클럽 테이블을 경품으로 한 '베스트 마일리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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