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18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서 알돈사 역으로 더블캐스팅된 이영미(왼쪽)와 김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돈사는 여관의 미천한 시녀이지만 돈키호테(조승우, 정성화 더블캐스팅)는 그녀를 '둘시네아 공주'라고 부르며 사랑을 베풀게 된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18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서 알돈사 역으로 더블캐스팅된 이영미(왼쪽)와 김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돈사는 여관의 미천한 시녀이지만 돈키호테(조승우, 정성화 더블캐스팅)는 그녀를 '둘시네아 공주'라고 부르며 사랑을 베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