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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3.19 22:30

‘미스터트롯의 맛’ 영탁, “눈 살짝 찝었다... 선명한 인상 위해 쌍꺼풀 수술”

▲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 영탁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에는 영예의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제작진 오디션 영상을 본 뒤 “눈을 찝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라며 “이제는 눈이 다 풀려서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좀 더 선명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수술을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종영 후 진행되는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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