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데뷔 23년차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헬스헬퍼 G-스템마맥스 스위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헬스헬퍼 관계자는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정지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평소 헬스헬퍼 ‘G-스템마맥스 스위치’ 제품을 직접 구입하여 자기 관리에 활용해오던 그가 브랜드 모델로서 소비자들과 공감하며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2002년 성공적인 솔로가수 데뷔를 거두었으며 그 후 배우로 전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데뷔 때부터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그는 작품 활동을 위해서 체지방 0%의 몸을 만드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명성을 쌓았다.

정지훈이 모델을 맡은 G-스템마맥스 스위치는 헬스헬퍼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