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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0.03.18 10:01

패션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 ’AVIROD’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스트릿 패션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는 20 봄시즌 2535 디지털러버들의 취향을 저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마마카사르 관계자는 “동시대 패션 주얼리는 매우 하이브리드(Hybrid)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고전적 실루엣과 비범한 스타일링, 평범한 기준을 뛰어넘는 각양각색의 디자인들, 이제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에 발맞춰 마마카사르는 외롭지만 외롭지만은 않은 자기만의 명확한 시선을 가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게 바치는 뉴 라인 AVIROD(애비로드)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스트 디자인과 내외관을 갖춘 존재감 있는 클래식 디자인의 균형이 그 세대들의 패션문화로 평가받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마마카사르 제공

공개된 룩북 AVIROD라인에서는 퓨처리스틱(Futuristic)한 이상적 형태와 절제된 디테일을 살려 요즘 가장 핫한 토글바 장식을 활용한 데일리 목걸이 디자인부터 취향에 따라 남녀노소 스타일링이 가능한 자유분방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이어 관계자는 “AVIROD의 ROD는 디자인의 포인트가 되는 기다란 막대 쉐입을 나타내고, AVI는 영상을 뜻하는 단어로 현시대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각각 의미 있는 두 단어를 조합되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마카사르는 오는 3월 23일부터 AVIROD라인 15만원이상 구매시 7만5천원 상당의 ‘로잉 블루 슬라이스볼 발찌’를 신제품 출시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마마카사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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