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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3.17 17:24

김신영, 장애인 주차구역 논란 해명 "주차할 수 있는 곳이었다"

▲ 김신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장애인 주자구역에 주차했다는 논란에 적극 해명했다.

김신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며 걱정해주셨다.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올린다"며 "옆엔 경차 주차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린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출처: 김신영 인스타그램

앞서 김신영은 지난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고, 그의 차량을 주차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이 나간 뒤 일부 누리꾼은 김신영의 차량이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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