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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의 into The book] #1. 대한민국 청년, 미래사회의 핵심이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황갑선 저자,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 필수
2020년 03월 13일 (금) 0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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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기자 news1@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기자]

   
▲ 도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靑), 푸르다. 년(年), 나이.

마음이 푸른 나이가 청년이라는 말이다. 보통 10대 중후반부터 20대, 30대 시기를 우리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 이때는 혈기가 왕성하고 자신감이 넘쳐,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시기이기에 인생에서 청년은 가장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는 단어로 쓰인다.

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생동감은커녕 ‘취업’, ‘청년실업’, ‘일자리’, ‘고령화’라는 사회 문제 앞에 암담할 따름이다. 그동안 한국을 세계경제국가로 이끌어왔던 철강, 화학, 조선 등 핵심 제조 산업은 세계를 주도하는 역량은 갈수록 적어지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청년들은 두렵고 막막하기도,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두렵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법. 최근 출간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황갑선 저자는 현실을 직시하고 용기를 낸다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 인공지능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 출처 Unsplash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 많은 영향을 행사하고 끝없는 발전을 해가고 있다.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대해 대비하는 자는 이런 흐름을 헤쳐나갈 용기를 갖게 될 것. 과거 산업혁명이 변화를 살펴보며 이 거대한 흐름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직업이 사라졌던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생존해오면서 산업의 진화는 계속 되어왔다. 태초에 인류는 채집 수렵 활동을 거쳐 농경사회를 이루면서 정착세계를 가져왔다. 약 2천 년 이상 유지한 농경사회에서 18세기에 영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산업혁명은 큰 변화의 시작이 되었다. 실제로 산업혁명 여파는 대단했다. 산업혁명은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불러왔다.

1811∼1817년 영국 중, 북부의 직물공업 지대에서 기계파괴운동이 일어났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 불황, 임금하락, 고용감소, 실업자 증가에 대한 분노였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를 부수는 일은 없다. 기계가 우리 인간의 삶을 훨씬 윤택하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이 발달할수록 고용이 늘어갔고 개인의 수익도 늘어가면서 풍요로운 고용사회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을 이끌어가는 시대의 핵심 연료는 석유였다면, 4차 산업혁명이 연 세상에서는 핵심 연료가 빅데이터이다.

#. 현재의 청년들이 미래 시대의 주역이다

   
▲ 출처 Unsplash

하지만 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내세우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새로운 물결이 다가오고 있고, 그 물결이 세상을 바꿀 것 같은 사실은 분명하다. 이에 황갑선 저자는 이제는 4차 산업에 맞는 지식과 정보에 대해 공부하고 활용에 익숙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어 현재의 청년이 미래사회의 주역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한다.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우리 인류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가져온다. 초 연결시대이다. 미래사회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 등 어느 것 하나가 따로 도는 것이 아니라 사슬같이 묶여서 돌아가게 되는 세계이다.

이에 공유 경제에 익숙한 지금의 10대~20대가 세계 경제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그들이 앞으로 세상의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꾸게 될 것이다. 4차 산업 글로벌 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대변혁의 충격은 그동안 경험했던 산업혁명 변화의 충격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며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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