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3.09 23:23

‘부럽지’ 최송현, “다이빙 장비 1억 2천만 원어치 보유”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부럽지’ 최송현이 고액의 다이빙 장비를 여럿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는 배우 최송현, 프로 다이버 이재한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최송현과 이재한은 즉흥 여행을 계획했다. 최송현은 여행 짐을 꾸리며 “이 장비 얼마 치일 것 같냐?”며 “한층 한층 계산해 봤는데 1억 2천만 원이 나왔다”고 다이빙 장비를 소개했다.

이어 최송현은 다이빙 장비를 가져온 뒤 “미래의 송현이가 사줬다. 미래의 송현이는 현재의 송현이가 가진 젊음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 멋있지?”라고 말했다.

한편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