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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음악
  • 입력 2020.03.06 09:37

모델 강희웅, 아우라 신곡 여섯 번째 주자 발탁... 강렬 눈빛으로 기대감 UP

▲ 일공이팔, 빌리언디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인플루언서 강희웅이 가수 아우라(AOORA)의 신곡에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5일 오후 빌리언디씨 공식 SNS를 통해 아우라의 신곡 ’82 Call me’에 참여한 강희웅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강희웅은 떨어지는 비눗방울 사이에 서 스마트한 느낌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공개된 ’82 Call me’의 여섯 번째 주자 강희웅은 런던 유학파 출신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섹시한 외모와 스마트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희웅은 ‘대니 강’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이민영과 김재중, 하니, 전소미 등 많은 한류스타들의 인터뷰를 해외에 송출하는 ‘hashtag legend 매거진’의 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아우라의 신곡 ‘82 call me’는 한국 국가 번호 ‘+82’에서 착안해 롱디(장거리 연애) 커플의 사랑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우라와 함께 트로피캣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디제이 ‘FRIDAY’와 로우파이(Lofi) 힙합 신예 ‘컬러더벤(ColorTheBen)’이 투입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82 Call me’는 오는 14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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