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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동욱·청하·아이비 등, 신천지 루머 강력 부인 "어이없어 웃음도 안 나"
2020년 03월 04일 (수)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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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유재석, 이동욱, 청하, 아이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유재석, 이동욱, 청하, 아이비, 테이 등 연예인들이 신천지와 관련된 루머에 휩싸이며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신천지 신도들 명단'이라며 여러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된 문서가 유포됐다. 해당 문서는 일명 '지라시'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이들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며 상처를 줬고, 결국 언급된 연예인들은 결국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먼저 청하는 2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저 포함 모든 스태프가 여러분이 우려할 만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우리 스태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이비 또한 자신의 SNS에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온다"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는 글을 게재, 지라시에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테이도 같은 날 지신의 SNS를 통해 "조금 화나려 한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테이스티버거 2호점(석촌호수점)의 오픈이 미루어졌다. 그 미루어 진 이유도 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 것인데,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말아달라. 제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재석, 정형돈 등이 속한 FNC엔터테인먼트도 4일 "저희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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