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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전미도, 시청자 사랑과 관심 ‘떼어 놓은 당상’
2020년 03월 04일 (수)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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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전미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신원호 연출 이우정 극본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홍일점 전미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원석을 발굴해온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선택한 배우라는 것만으로도 전미도에 대한 기대는 배가 됐다. ‘응답하라 1997’ 서인국과 정은지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 정우 유연석, ‘응답하라 1988’ 걸스데이 이혜리 류준열 박보검 등을 내세워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박해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큰 사랑을 받아 ‘믿보배’로 성장 시키는 등 대중들에게는 신선한 연기자들을 알리고 연기자들에게는 확실한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은 ‘떼어 놓은 당상’이라 할만큼 당연하게 여겨지는 작품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전미도에게 방송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미도는 14년차 배우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했다.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믿보배'로 통하는 연기자다. 하지만 드라마 출연은 처음인 대중들에게는 신인 연기자다. 그래서 쏟아지는 관심만큼 전미도가 이전 '응답하라' 시리즈의 여주인공들 같은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함이 커지고 있다.

관심과 기대만큼 더욱 엄격한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 전미도는 신경외과 교수 ‘송화’ 역을 맡았다. 의대 동기 5인방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인 송화는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일 정도로 매사 완벽하고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를 담은 드라마.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네 명의 배우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물로 시크하고 털털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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